갑자기 노선을 변경하여 가보게 된
맛집으로 유명한
'쉐프의밥'
야탑역 먹자골목 안쪽으로 들어와야
볼수있습니다.
주차는 앞쪽에 공영주차장건물도 있고
가게앞에도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ㅎ
갔을때도 사람들이 꽤 있었음
화장실은 건물 밖에~
일단 유명한 불고기 퀘사디아 시키고~
기다림은 역시 배고프다..
인테리어 내스탈이넴..^^
쉐프의밥!!
탄수화물 중독자라..
밥은다 사랑해❤️❤️
알리오올리오!!
면이랑 새우다 쫄깃쫄깃
맛있었어요ㅠㅠ
솔직히 배불러서 다 먹을까..? 싶었지만
다 먹었습니다^^
야탑먹자골목 가면 또 가고싶어요ㅠㅠ
여기 은근 맛집이 많네...
다이어트 끝나면 다시 가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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