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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추가지급 시·군에 1인당 1만원씩 추가 지원~!

운동하는직장인 2020. 3. 31. 01:01

경기도는 지난 3월 24일 코로나 19로 위축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4월 중 도민 1인당 10만원씩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더해 경기도는 자체적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추가 시행하는 시.군에 대해 재정지원을 합니다.

재난기본소득 자체추가지급 시. 군에 1인당 1만원씩 재정지원을 합니다.

경기도는 자체적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추가 지급하는 시.군에 1인당 1만원씩 재정지원을 합니다.

경기도가 보유한 약 4천 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활용해 시·군에 우선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30일 현재, 경기도 17개 시,군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에 동참합니다.

30일 현재, 시·군 재난기본소득 지급 의사를 밝힌 곳은 고양과 파주시, 김포시 등 도내 17개 시·군으로 경기도의 55%에 이릅니다. 각 시·군별로 보편적 혹은 선별적으로 재난기본소득을지급할 예정입니다.

 

보편 지급! 광명·이천·여주·김포·양평·군포·의왕·안양·화성·포천·과천

모든 시·군민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합니다.

 

 

선별 지급! 고양·파주·성남·용인·평택·시흥

 

 

 

**출처 : 경기도 블로그(https://blog.naver.com/gyeonggi_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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