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근본 블로그는 사실
볼링치는 언니였다 ㅎㅎ
일주일에 3번은 볼링장에 갔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일년에 한번가나 ㅠㅠ ㅋㅋ그러다 새롭게 알게된
태전동의 #다빈치볼링장 !
주변에 차량주차할 곳이 있으니 주차걱정은 할 필요는 없을 것같다.
2층은 5시30분부터라고 하셨는데 딱 시간맞춰와서
우린 이층으로 ㄱㄱ
요새 너무 좋자나... 너무 깔끔하고 진짜 널찍하다
(아래는 1층사진)
2층은 10시 이후에는 락볼링장으로 바뀐다고한다.
일반볼링장을 선호하는 볼린이~
요기부터는 2층사진입니다.~
2층에 널찍한 매점까지 ㅎㅎ
맥주를 마시고 싶었지만.. 참는다
테이블마다 충전기도 놓여져있다 ㄷㄷ
너무 깔끔하고 좋다 ㅎ
볼링은 역시 내기해야 재밌지~
1등해서 상품권 겟!
근처 볼린이들은
방문해봐도 좋을것같다.
깔끔하고 동호회분들이 계셔도 레인이 너무 많아서
구석에서 조용히 칠수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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