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독서기록은 노션으로 하고있다. :)
올해 목표는 50권이다.
기록하면서 읽어가는 흔적들...
현재 읽고있는 책이다.
<김교수의 세 가지> 유튜브롤 먼저 보고 알게된 작가님이다.
김익한 교수님은 국내 최초 1호 기록학자시라고 한다.
어떠한 순간에도 반드시 생각하는 습관을 가져야한다.
생각화, 자기화 그리고 기록하라.
내안의 잠재성을 끄집어내자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3단계 연습
= 반복적으로 되뇌이기(바둑기사가 복기하는것처럼) / 생각을 이어가기/ 글로쓰기
3가지 일상 정돈법
1. 공간을 구분하라
2. 집중 시간과 휴식 시간을 구분하라
3. 삶의 중심이 되는 일을 계속 생각하라
진짜 욕망을 실현하는 나다운 삶을 찾기위한 기록법
내가 현재 바라는 것을 적어라.
‘가면 판단’을 하라
(나에게 가면을 씌우는 페르소나의 항목들은 무엇인가? 부모?배우자?사회? 그래서 내가 실행하기위해 애쓰고있는것은?)
= 나의 삶에서 무엇을 버릴 것인지, 무엇을 병행할 것인지, 무엇을 추구할 것인지 내 모습을 객관적으로 파악해보자.
[일하는 게 왜 즐겁지 않은지 어떻게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알고싶다면 다음 4단계를 실행해보자]
-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외적인 이유: 돈을 많이 주니까/ 내면의 떠오르는 이유도 적어보자.)
- 작은 욕망을 실행하라.(작은 욕망을 일주일 혹은 2주에 하나씩 실현해 보자.)
- 내가 지향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나를 기쁘게 하는 것, 잘하는 것등 적어보기)
- 병행 전략을 써라.
정말 도움이 되는 글귀여서 적어보았다. ㅎㅎ
- 내가 못하는 것들의 리스트를 적어 보라.
- 우선순위를 정해서 가장 잘하고 싶은 것부터 시도해 보자.
- 내 인생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해보자.
- ‘삶에서 중요하다고 느꼈던 것을 발견한 순간’을 기억해내 자기역사를 써내려가보자.
- 하루의 키워드 2개만 뽑아보기
- 내가 오독한다고 두려워하지말자. 각자의 해석의 자유가 있으니 자신감을 가져라.
- 중심이 되는 내용을 찾아 자기화하는 데 집중하자.
- 짜깁기와 요약의 결정적 차이는 : 짜깁기는 베껴 쓴것을 편집하는 것이고, 요약은 키워드만 적어 자기식으로 편집하는 것이다.
난 아직 짜깁기일뿐.. 요약은 잘 못하는것 같아서 이 책을 읽고 고쳐야겠다고 생각이든다..
분류하면 생각의 방향을 알 수 있다. (막막하다면 나눠서 보아라)
분류하면 고민의 답이 보인다.
- 이 고민이 생긴 배경이 무엇인가?
- 이 고민을 발생시킨 원인이 무엇인가
- 이 고민을 어떤 방향을 풀 건인가
- 인생을 뒤덮은 수많은 선택의 순간에 후회없는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선택지를 객관식으로 만들어야한다.
- 한 곳에 메모하고 나누어 정리하라
- 한주를 기록하는 나만의 시간을 정해보자
<성장을 꿈꾼다면 : 기록, 반속 , 지속 3단계를 실천해보자>
- 지식, 마인드, 역량을 키우는 ‘ 기록하기’= 공부,대화,생각을 기록하면 ‘지식’이된다.
(일상을 기록하면 삶을 살아가는 태도와 마음가짐이 달라진다. 일상에서늬 크고 작은 문제에 대해 현명한 선택을 내려 내삶의 주도권을 갖게된다.)
- 기록의 질을 높이는 ‘반복하기’ = 자기화의 분류를 통해 기록을 정제하고 업그레이드해야한다.
- 성장을 습관으로 만드는 ‘지속하기’ = 기록이 생활화되어야한다. 목표를 높이 잡고 자신을 몰아붙이기보단 하루,일주일,한달단위로 차근차근 실행해 나아가보자.
완벽하게 쓰려고 하지 말자. 글은 얼마든지 다시 고칠 수 있다. 잘 고치면된다. 대신 매일 써야한다.
공부를 잘하는 세가지 기록 원칙
- 확실성 :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확실히 알아야한다.
- 요약성 : 키워드로 메모하고, 그것을 보고 원래 지식을 떠올려야 한다.
- 종합성 : 메모해 놓은 키워드들을 내 생각 순서대로 재정렬해 보는것이다.
이외에 주옥같은 내용들이 너무나 많으니 독서해보시길 추천드리면서 (50%정도의 내용이다.)
독서기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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