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후기가 없나.. 했죠..
그치만 6시- 10시 비행이라 배고플거라
생각해서 심지어 사이트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탑승했습니다 ㅠㅠ
오.. 9500원? 나쁘지않은걸... 하면서 ㅎㅎ 구입
일단 참고로 비엣젯 좌석앞 테이블을 사람들이 안써서 그런가..?
테이블이 휘어져있고 ㅋㅋㅋㅋㅋ고정이 안되서
무릎으로 바치고 먹었습니다 ㅠㅠㅋㅋ
오빠는 치킨볶음밥같은거..
비쥬얼은 사진이랑 비슷하네 나오는데 그 특유의 향때문에 ㅠㅠ
비행기도 너무 흔들이고 먹으면서 멀미하는 기분이였습니다..
전 아침이라 밥대신 가벼운 누들? 같은걸로 시켰는데..
흠 .. 당면? 뭐지 이게 :(
먹고 쨋든 속이 그리 편하지않았습니다...
그냥 타기전 공항에 새벽에도 편의점이며 빵집이며
다 여니까.. 사먹고 들어오세요 ㅠㅠㅠㅠ
(누군가 블로그에서 이렇게 말렸다면 나도 절대 안샀을꺼야..)
좁은 기내는 참을수있었지.. ㅎㅎ
즐거웠고 다신 보지말쟈
아껴서 베트남에서 반미 3개 더 드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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