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2번정도 오는 성수동 간만에 나들이와서 이곳저곳 들린후기이다. 내돈내산 저 멀리서부터 보이는 진로팝업스토어는 이른시간부터(11시쯤이였음) 사람들이 줄을 엄청 서있다.. 사실 나도 이것때문에 온건데 빠르게 패스한다. ㅠㅠ 베통 성수 주소 : 성수역 4번출구 도보3분거리 영업시간 : 매일 11:00-18:30 친구가 추천해준 빵집이다. 사실 빵에 관심없어서 핫한 빵집은 잘 모른다. 무화과와 소금빵 추천받았는데.. 얼마나 맛있으면 인당 갯수제한을 해두는가.... (그렇게나 사람들이 많이 사간다고?) (빵을 왜 줄서서 사는지 이해못하는 사람..) 소금빵사려고 대기하는 줄이라고 하신다. 1시간정도 걸릴수도있다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신다. 대기없이 살수있는 빵도 있지않나요..? 그럼 그냥 안으로 들어와서 사면된..